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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암 사망률을 뛰어넘고 있는 위험한 질환 대장암, 20년~30년 전만 해도 국내 대장암 환자는 그렇게 흔하지 않았지만, 불과 30년 사이에 대장암은 성인 남자에게 발생하는 암 중 2위의 암이 되었고, 성인 여성에게는 3위에 해당하는 암이 되었습니다.

대장암은 다른 암과 다르게 조기 발견하게 되면 대장 절제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율도 굉장히 높은데요. 대장내시경을 통해 정기적인 검사를 하면 좋은데 주 발병 고위험 나이대인 50세 이상에서는 특히 증상이 없더라도 5년에 1번씩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떼어냈다면 유전적·습관적 영향이 있을 수 있기에 연령대에 상관없이 3년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게 좋은 데요. 만약 직계 가족 중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분이 있다면 40세 때부터 일찍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바로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장 정결인데요. 대장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관찰하여 용종이나 점막의 이상병변을 발견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상태여야 검사가 정확하고 확실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대장내시경을 하기에 앞서 완벽한 장 정결을 위해서는 올바른 장정결제 복용과 철저한 식단 관리가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검사 3일 전부터 식단관리를 하셔야하며 평소에 변비가 있는 분들은 검사 일주일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하여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 식단관리

김치, 라면, 나물,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와 버섯, 수박, 참외, 키위 등의 씨 있는 과일, 견과류, 콩, 깨, 옥수수, 잡곡 등의 섭취를 자제 해야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2일전 식단관리

과식을 피하고 흰쌀밥, 두부, 계란, 생선, 바나나, 감자 등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셔야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1일전 식단관리

특히 검사 전날 저녁식사 때는 반찬 없이 미음 또는 흰죽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12시간 전

가능한 금식을 해야합니다.

 

당장 병원을 가야 되는 대장암의 증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장암에 대해 의심해 볼 수 있을 까요?

 

변비와 설사가 나타나거나 평소보다 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했다.

대장에 종양이 발생하면 종양의 크기로 인해 장의 흐름이 좋지 않아지거나 수분이 흡수되지 않아 설사와 같은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데요.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빈혈과 검붉은 색의 혈변을 본다.

종양이 발생하면 혈관이 모여들고 점막이 약해져 지속적인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치질과 관련된 항문 근처의 출혈은 빨간색이지만, 항문에서 멀어진 출혈일수록 색은 검붉은 색을 띠게 되는 데요. 검붉은 색의 혈변을 보거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혈변이라 할지라도 평소 어지럼증을 동반한 빈혈 증상이 생긴다면 대장암을 꼭 한번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 항문 근처의 빨간색 출혈은 직장암의 가능성도 있으니 치질이라고 안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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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대장암이 발병한 경우엔 변이 그곳을 지나면서 참기 힘들 정도의 심한 악취를 동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끈끈한 점액변을 본다.

대장암이 발생한 경우는 대장 내 염증으로 암 부위가 썩거나 헐어 있는 경우가 있는 데요. 변의 통과가 어려워 정상적인 배변을 위해 대장에서는 점액 성분을 더 과하게 분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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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똥처럼 잘게 갈라지는 모양의 변을 본다. 

사람은 각자의 체질과 식생활 습관이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유지되는 변의 모양, 냄새, 색이 있기 마련인데요. 정상적인 변은 황갈색의 가래떡 모양으로 2cm의 두께에 15cm의 길이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끼 똥처럼 잘게 갈라지는 모양의 변을 보는 분이 변비 치료 후에도 변 형태에 개선이 없거나 정상적인 변을 보다 건강하지 못한 변모양을 본다면 대장암을 꼭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체중이 감소한다.

대장에 종양이 발생하면 양양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데요. 특히 나이가 많은 고령층에서 3달에 걸쳐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를 일으킨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보고 당장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브리스톨 대변 척도 -출처 위키백과

이렇듯 평소 변을 보면 대장암을 예측 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장암, 잘못된 생활 습관과 더불어 식습관을 개선하여 대장암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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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사랑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행복 비타민c 놓고갑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 
    멋진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