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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건강

흰목이버섯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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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시작되면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근육들이 퇴화되어 움직임에 불편을 초래하게 되는데요. 이런 일들이 되도록 덜 일어나도록 도움을 주는 인간의 먹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흰목이버섯'인데요.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는 흰목이버섯을 가리켜 "목이라 하며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무독하다. 오장을 통리하고 장, 위의 옹독을 펴고 경혈을 시키며 혈을 내리고 익기하여 몸을 가볍게 한다"라고 기록되있을 정도로 귀중한 약재로 쓰여졌습니다.

흰목이버섯을 서양에서는 White jelly fungus 또는 Silver ear로 부르며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은이버섯'으로 부르는데, 전 세계적으로 4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 주요 식용버섯 중 하나입니다. 흰목이버섯은 단백질, 광물질, 특히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높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 중 하나이며 중국에서는 상어지느러미, 곰발바닥, 제비집 요리와 함께 4대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극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흰목이버섯은 순백색에 반투명 젤리질이며 닭볏모양 또는 구불구불한 꽃잎 집단과 그 모양이 비슷해 보이는 데요. 건조되면 오므라들고 단단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흰목이버섯은 여름과 가을쯤 각종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나뭇가지에서 자란다고 하는 데요. 한국, 일본, 중국 외에도 열대지방에서 널리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조된 흰목이버섯

흰목이버섯은 변질이 쉽게 되지 않고 건조가 잘되어 보관과 저장성이 강한 장점이 있는 자연식품인데요. 생 흰목이버섯은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거나 햇볕에 말리게 되면 비타민D 성분이 무려 30배나 높아져 이를 섭취할시 뼈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흰목이버섯은 100g당 13kcal로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과 변비에 탁월하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인데요.

 

철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도움을 주며, 바이러스 저항성과 암세포 증식을 억제해주는 '인테페론 생성을 촉진'하는 물질 또한 들어 있어 면역력과 함께 강한 항암작용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더불어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베타글루칸' 성분과 피부미용에도 좋은 '콜라겐' 성분도 풍부해 다재다능한 건강 자연식품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흰목이버섯은 기본적으로 불포화지방산에 의해 영양분 흡수가 증가됩니다. 그 말은 즉, 기름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인데요. 콩기름이나 올리브 기름 등을 같이 곁들여 섭취하게 되면 흰목이버섯의 비타민D 흡수를 더 빠르게 도와 나이가 들면 쉽게 소실되는 근육생성과 뼈골다공증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흰목이버섯 성분 중 철분 성분도 비타민C에 의해 흡수율이 높아지니 흰목이버섯 요리나 활용시에는 레몬즙과 같은 비타민C를 같이 사용하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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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이버섯은 곱게 가루를 내어 분말로 흰목이버섯 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1리터 물에 20~30g 정도 넣고 달여 마셔도 좋습니다.

 

건조된 흰목이버섯은 물에 약 30분 정도 담가 두면 생버섯처럼 탱글 하게 불어나 다시 활용해 먹을 수 있는데요. 잡채나 탕수육, 무침, 볶음,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

 

흰목이버섯은 시중 온라인 쇼핑에 1kg에 16500원 정도로 팔리고 있는데요. 근육을 키우기 위해 소고기와 함께 드시거나 뼈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한번 구매하여 섭취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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