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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건강

목에 혹(멍울)이 만져 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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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목에 멍울 또는 혹이 생겨 당황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이게 혹시 암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많아지곤 하는 데요. 또 어느순간 목에 멍울은 금방 사라지곤 합니다.

우리 인체에서 혹 또는 멍울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목 주위인데요. 그 이유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림프절lymph node(임파선)이라는 면역 장치가 그 부위에 많이 분포되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림프절에는 예방접종 등을 통해 생기는 후천면역 세포인 백혈구가 존재 하고 있는데요. 우리 몸이 피곤하거나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됬을때 이 림프절이 붓는 임파선염을 쉽게 겪을수 있습니다.
※ 목과 더불어 겨드랑이, 팔꿈치 앞쪽, 무릎 뒤쪽, 서혜부(사타구니) 쪽에서도 림프절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40세 이상에서는 세심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40세 이하에서 목에 멍울이 발생한다면 염증반응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며, 40세 이상에서는 암을 염두해두고 정확한 진단을 해야하는데요. 목에는 약 300개의 림프절을 포함해, 침샘과 갑상선도 있어 볼록한 멍울이나 혹이 목의 앞쪽이나 옆쪽에 잘생기곤 합니다. 멍울이나 혹을 만졌을 때는 통증이 있으며 딱딱하기 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데요. 수주가 지나 염증이 치료되면 작아집니다.

림프절 구조 -출처 위키백과

림프절이 붓는 염증성 림프절염은 흔히 '임파선이 부었다'라고도 말하는 데요. 감기를 심하게 앓거나, 만성 축농증, 인후두염, 치아를 뽑은 후에도 임파선이 부을 수 있습니다.

목에 발생한 멍울이나 혹은 기본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염증성 림프절염으로 진단이 되면 대부분 항생제와 더불어 소염진통제를 이용해 치료하게 되는데요. 약물에 대한 반응을 체크하며 2~3주 정도 투약하여 치료합니다. 다만 치료가 완료된 뒤에도 림프절의 크기는 많이 작아질 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으니 참고 해야합니다.

40세 이상에서는 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세심한 진단이 필요한데요. 환자가 나이가 많고, 혹이 생긴지 오래됬을때암일 확률이 높으니 하루 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혹이 오래됬더라도 뚜렷한 증상이 없이 수 개월 동안 천천히 커지면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으며, 혹을 만졌을때 단단하고 주위 조직에 잘 붙어 움직임이 적은 것악성 종양인 암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때도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대부분 환경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악성 종양이 생겨나요."


림프절이 점점 커지면 70~80%는 악성을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목에 생기는 악성종양은 장기간 흡연과 음주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며, 치아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환경오염이 있는 곳에 장기간 노출 되거나, 만성적으로 강한 햇빛에 노출되거나, 경부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악성종양의 발현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 림프절 부위에 따른 암 - 목 부위에 림프절이 커진 경우는 두경부 암과 폐암, 유방암을 일으킬수 있으며, 겨드랑이 림프절이 커진 경우는 유방암, 위암, 서혜부(사타구니) 부위의 림프절이 커진 경우는 질암, 항문암 또는 근처 장기에 암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임파선염 예방하기"


혹이나 멍울이 생기는 임파선염이 생기면 집에서 자연치유되길 기다리는 것보다 빠른 시간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면역 반응이지만, 세균에 감염되거나 결핵이나 종양으로 일이 커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파선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평소 팔이나 다리에 상처로 인한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또한 꽉 끼는 옷과 손목시계는 착용하지 않고, 평소 적당한 운동과 적절한 체중을 유지 하는게 임파선염 예방에 좋은 습관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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