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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다. 방문자수가 계속 늘어남에도 또 다시 블로그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 왜 이러지? 이젠 하루 1달러도 못번다. 꾸준히 수익이 나는 내 글들을 다시 살펴보니 검색엔진 뒤로 밀려나 있다. 새로운 블로그 글들이 그곳을 채웠는데 경쟁이 치열하다. 내 블로그 글은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는 머나먼 뒷페이지로 사라졌다. 나도 대책이 없다. 홍보나 기타 방법으로 내 특정 글을 볼수 있는 방문자를 모아야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한국은 무엇이든 경쟁이다. 쉽게 여유부릴 분위기의 사회가 아닌거 같다. 그래서 항상 무언가 쫒기는 기분으로 무언가를 한다. 남보다 더 뭔가 뛰어나야하고 더 빨라야한다. 무언의 압박감은 숨쉬기 힘들게 만든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변했을까. 어릴때 달동네에서 느꼇던 너도 나도 콩한쪽이라도 같이 나눠먹는 정답고 수수했던 이웃사촌들이 아닌거 같다. 그저 살고자 발버둥치는 악바리 같은 사람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일까. 대중 매체에서는 경쟁을 부추기는 음악경연대회, 명품과 해외 제품 홍보, 해외 여행 프로그램, 돈많은 사람들이 사는 법에 대한 동경, 이런저런 방법으로 삶에 표본을 선사한다. 이를 보고 느낀 사람들은 우상이나 자신의 목표로 세우기도 하는데.. 내생각으론 한국인은 지구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재능이 많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알고 있어 경쟁구도가 치열하고 더 가열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일부 그들은 이 치열한 쫍고 숨쉴수 없는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기를 피지 못한다. 차라리 외국이 나을 지도 모를 노릇이다.

구직, 내집마련, 결혼, 아이, 건강, 돈,돈,돈.. 뭐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라 어쩔수 없지만 치솟는 물가에 돈이 더 신봉되고 이에 맞춰 살기위해 더 발버둥 치게 만드는게 아닐까.. 사회가 사람을 맞추는게 아니고 사람이 사회를 쫒아가는 기분이다.

정말 자기집 갖기 힘든 시대고 결혼하기 힘든 시대이다. 평생 성실히 돈을 벌어도 서울 전세방하나 얻기 힘든 현실이니까.. 물가가 자꾸만 치솟고 이것저것 돈 나갈일이 많아 정작 자신의 미래는 포기하기도 한다. 일부 사람들은 집 장만할 돈도 없어 결혼을 단념하거나 그냥 혼자 살려한다. 그만큼 요즘은 가족만드는 일이 이렇게도 어려운거 같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아이도 갖겠는가. 아이를 국가에서 평생 케어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아이가 짐이 되는 시대가 되버렸다.

행복하기 위한 기본권 중 하나가 자신이 보유한 집인거 같다. 얼마전에 뉴스서 접한 코로나와 수혜를 겪은 북한 지역에 집을 만들어준 김정은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그들의 정치적 선전과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그래도 집을 받은 북한 주민들이 한편으론 무척 부럽다. 우리는 부동산 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만든 틀에서 집하나 구입할려고 평생 일만하고 아끼고 아끼니까..

한국은 겉으로는 발전했다. 하지만 속은 곯아 있는거 같다. 이것저것 세워지고 인프라와 모든게 빠르면 뭐하나. 사람들은 여기저기 남모르게 아파한다. 과거에 발전을 오직 앞만보고 빠르게 했으니.. 병이 안생길수 없는거 같다.
사람들의 정신건강도 이제 국가에서 챙겨야할때고.. 복지도 생각할때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표현에 자유가 있지만, 일부 양극화와 삶에 허무를 느끼게 하는 유해한 매체들은 좀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외노자들에 대한 대우가 너무 좋다. 그들은 세금도 떼먹지 않고 그대로 돈을 긁어 모으고 있으며 부자가 되어 돌아간다. 그들은 많은 한국인의 직업을 잠식하고 있다. 준수해야하는 인건비가 있어 사업자 입장에서 싼 외국 인력에 더 구미가 당기겠지만, 한국인들은 직업을 잃어 가고 있다. 이는 사회에서 한국인에 대한 직업을 보장해야하는데 외노자는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다. 우리도 과거에 해외에서 일했고 또한 그런 기억으로, 아무리 인도주의적 차원의 배려이지만 국내 한국인의 직업 수요부터 안정 시키고 외노자를 들여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한국은 국내 사람들에게는 차가우면서 외부인들에겐 천사이자 호구 인거 같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직업이 변변치 않은 한국 사람들은 값싼 외노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막노동 일자리 마저 빼았겨 삶이 힘들 처지일것이다.

또한 우리사회는 노령화 사회에 접어 들어 정년을 연장하고 안정된 노인일자리를 기업들과 협업하여 개발해야할것이다. 나도 노인이되면 삶의 빡빡함으로 박스나 줍는 처지가 되지는 않길 바란다. 아니면 기본 생존 소득을 보장해줘면 좋겠다.

경쟁의 사회..우리사회는 여유롭지 못하다. 이렇게 사는 암울한 미래가 주어진다면 난 주저없이 이 나라를 떠나 해외에서의 삶을 계획할것이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차라리 경쟁자가 적은 여유롭고 느린 남미로 떠 날것이다. 난 뭐든 할수 있는 만능이니까..

이제 곧 연말이다. 난 올해 무엇을 이루었는가..또 내년엔 무엇을 해야하는가..

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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