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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른 전염병 경보단계와 기타 사례
세계 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를 1단계에서 6단계까지 나누는데요.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를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의 대유행)’이라 합니다. 팬데믹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pan(πᾶν)’은 ‘모두’, ‘demic(δῆμος)’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모든 사람이 감염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국립 국어원에서는 2020년 3월 10일 펜데믹의 대체용어로 '감염병 세계 유행'이라고 단어를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보건기구 (WHO)의 전염병 경보 6단계와 기타 과거의 팬데믹 사례는 무엇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전염병 경보 6단계 1단계 : 동물에 한정된 전염 -야생 동물 사이에 바이러스가..
2020. 3. 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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