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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망사마스크에 대한 이슈가 화제입니다.

지난 8월 21일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하면서 일명 망사마스크를 사용했는데요. 요즘 심각해지는 감염환자 증가로 인해 조심해야할 요즘 질병관리본부의 대한민국 방역 총책임자 앞에서 검증되지 않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만난터라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김의원은 26일 밤에 신중하지 못하게 망사마스크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건 잘못이라며 말과 행동을 조심하겠다며 SNS로 잘못을 시인하기도 하였습니다.

21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과 김미애 의원(오른쪽)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당 망사마스크는 나노소재로 호흡이 편하고 0~3마이크론 입자기준으로 여과율 98%의 기본적인 차단이 가능하지만 식약처에서 관리하는 KF와 같은 비말차단용 의약외품의 마스크가 아니였다고 하는데요. 괜히 이번 이슈로 인해 사업자와 소비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나노망사마스크의 해당 사업자는 식약처에서 나노 소재에 대한 승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서 나노 소재와 관련 제품의 승인절차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하고 기본적인 차단 기능을 가진 숨쉬기 편한 의료용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에 해당하는 기능성 마스크라고 하소연하고 있는데요. 이번 김의원의 일로 감염차단용 비말 마스크로 알고 구입했던 소비자들은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아마 용도가 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에 먼지가 나는 일을 하거나 집에서 생활하거나 청소할때 사용하기에는 참 시원할꺼 같은데요. 다른 용도로 한번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나노망사마스크 이슈.. 결국 애초 마스크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리지 못한 판매자의 책임일까요? 아니면 잘 알아보고 구입하지 못한 구입자의 책임일까요? 아니면 이런 이슈가 발생하기 전에 나노소재의 승인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식약처의 잘못일까요?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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